당뇨병은 중대하고 심지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이
필수적이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습
니다. 다행인 점은, 우리의 인슐린 펌프와 연속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과 같은 효과적인 관리법 및 모니터
링 도구들을 활용하면 정상적이고 활동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제1형 당뇨병은 대부분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진단되며 이 때문에
한 때 “유년발병형 당뇨병”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령에서 제1형 당뇨병이 진단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당뇨병인
것을 알게 되면 무섭겠지만, 아는 것이 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
시오. 당뇨병 환자들은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받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제1형 당뇨병의 증상은 보통 갑작스럽게 나타나며 그 증상이 심할 수도 있습니다. 갈증 증가와 빈번한 배뇨, 체중 감소, 극심한 허기, 구토, 복부 통증, 피로가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어느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최대한 빨리 의사를 찾아가서 확인해야 합니다.
제1형 당뇨병에서는 세포가 혈당(글루코스)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췌장이 충분히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제1형 당뇨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밝혀진 바가 없으며,
왜 특정 대상에게만 이 병에 걸리는 지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
니다. 제2형 당뇨병과 달리 제1형 당뇨병은 체중, 콜레스테롤, 또는
혈압과 관련성이 없습니다.
제1형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어린
시절에 특정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에도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우 높은 혈당 수치(고혈당)로 인한 증상들 때문에
입원하고 난 후에야 처음으로 제1형 당뇨병의 진단을 받습니다.
의사는 일련의 검사를 통해 케톤산증 여부를 확인하는데, 케톤산
증은 혼수상태와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증상입니다. 혈액
검사로 혈당(글루코스) 수치를 확인하고 인슐린이 얼마나 생성되고
있는지를 파악합니다.
미국에서는 거의 2,100만 명이 제2형 당뇨병을 진단 받아, 가장
흔한 당뇨병의 형태로 받아들여 집니다. 한 때 “성인발병형 당뇨병”
이라고도 했지만,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에서도 발생할 수 있음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자신이 당뇨병인 것을 알게 되면 무섭겠지만,
아는 것이 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당뇨병 환자들은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받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많은 당뇨병 증상들이 처음에는 해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
다. 사실 제2형 당뇨병이 있다는 것을 수 년 동안 모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높은 혈당 수치(고혈당)로 인한 증상으로는 다음, 다뇨,
다식, 체중감소, 피로, 시력장애가 나타납니다. 오랫동안 혈당 수치
가 높게 유지되는 것 때문에 다른 문제들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주 감염되면서 빨리 낫지 않거나 손발이 저리거나 무감각한 것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남성은 발기부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을 조기에 진단하면 더 적은 증상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제2형 당뇨병에서는 세포가 인슐린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거나 체내 세포가 분비된 인슐린에 적절하게 반응하지 못합니다(인슐린 저항성).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제2형 당뇨병은 과체중이거나, 고혈압,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에서 더 흔한 것으로 연구에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 중에 당뇨병이 없는 사람도 많고 제2형 당뇨병 환자 중에 체중,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인 사람도 많습니다.
여러 가지 요인들이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을 높입니다. 가족력, 인종,
체중, 운동부족, 연령, 전당뇨 (혈당이 정상보다 높은 상태), 임신성
당뇨(임신했을 때 생기는 당뇨병)가 그것입니다.
의사는 혈액 검사로 당뇨병을 확인합니다. 보통은 의사가 혈액
샘플을 채취하기 전에 식사를 거르도록 환자에게 요청합니다.
샘플을 분석실로 보내서 글루코스(혈당) 수치를 측정합니다.
어떤 의사는 진료실 내에서 혈당측정기로 이 검사를 실시하기
도 합니다.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에
서는 45세부터, 과체중인 경우에는 더욱, 제2형 당뇨병 검사를
시작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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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꼭 상의하여 귀하에게 적합한지 여부와 위험성에 대해
확인 하셔야 합니다.